2017년 6월 22일 부평 갈보리 교회로 와 주셨던
박 민석 이 홍민 구급대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인들과 전도를 하고서 더 깊은 교재를 나누려던 중에서
순식간에 발생한 고무풍선 냄새 땜에 의자위에 올라
풍선 때면서 교회 까폐 테이블이 다리 3개인줄 모르고
발을 헛딪으며 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다리 부상을 당한
저희 교회 성도님을 침착한 마음이 들게 말씀도 해 주시고
유리 파편에 얀간 빗나간 그 상처 부분도 제 빠른 소독에
심하지 않은 상처라고 물로 더 깨끗하게 씻겨 주시던
박 민석 이 홍민 구급대원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참 더웠던 날이였는데
압박붕대로의 마지막 응급처치까지 잊지 않으셨던
박 민석 이 홍민 구급대원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