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천에서의 평화축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평화축제의 이름에 걸맞게 정말 기쁘고 즐거운 행사였나봅니다.
외부손님들로 갑자기 사람이 몰려서 힘들었지만, 그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에 놀랐고
제 마음까지도 움직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아마 저처럼 느낀 자영업사장님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인천 시민으로서 인천 발전을 위한 이런 평화축제같은 큰 행사들이 인천에서 계속계속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행사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인천을 위해 계속 노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