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장애인복지과의 나흥선 차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지금까지 이런 공무원은 없었다.
천사인가 사람인가.
이런 말이 있습니다.
토끼는 귀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아야 하며 사람은 마음을 잡아야 한다..
장애인복지과의 나흥선 차관님은 평소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밝은 목소리와 따뜻한 말투로 민원인을 응대해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로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에게 공무원의 이미지는 딱딱한 이미지였는데 나흥선 차관님을 통해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인천 시민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소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나흥선 차관님을 칭찬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