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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사 * *
작성일
2020-01-07
조회수
47

2020년 1월 4일 오후에 22번(4345번) 버스에 탑승하였는데 구면인 버스 기사님 얼굴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승객이 버스에 오르면 먼저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라고 정감 있는 목소리로 반겨 주었습니다.
저는 기사님 뒷자리에 승차하였는데 한 정류장에서 어르신 여러분이 탑승. 기사님은 어르신들에게 계단에 오르는 순간부터 "승객님" 천천히 올라오세요라고 말씀을 하시고 탑승시간이 지체되는데도 기사님은 여유 있게 어르신들이 자리에 전부 앉으신 모습을 보시고 출발. 이 모습을 보니 참 보기 드문 광경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중년 아주머니 두세 분이 버스에 올랐습니다. 역시 기사님의 인사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기사분 목소리가 참 좋네요, 말씀하시고….” 자기들끼리 소곤대며 깔깔깔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 광경이 22번 서비스 매력인지 몰라도... 모임에 가는지 몇 정류장을 지나 일행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하나같이 “기사님,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안녕히 가세요, 기사님의 답례에 저뿐 아니라 승객들 모두 낯빛이 환해졌다. 얼마 뒤 저도 버스에서 내리면서 기분 좋게 “기사님,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하자 기사님의 목소리가 더 정겹다. “안녕히 가세요. 고맙습니다.”....
기사님의 한결같은 모습으로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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