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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구월3동 긴급지원팀 채인경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박 * *

상기 위 공무원께서는 공무원 7대강령 수칙 준수는물론이니거니와 공무원의 갑질과 무관한 공무원으로 이분의 민원상담에 대한 결과를 드높이고자 합니다. 이분을 통하여 대한민국 사회복지가 세계 어느국가 못지 않타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인천시 모든 행정 복지센터의 귀감이 되었습면 합니다

사례 : 지난 1월 13일 월요일 구월 3동 행정 복지센터 긴급지원 복지 담당자(채인경)님과 상담한 낸용입니다.
본인 1997년생 6살 여동생 2살,1살때 아버님 고인후 신후 현재 64년생 어머님 (장애 3급)과 4가족가 살아 가고 있는 청년 가장(이x 수)이 아주 긴박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여 구월3동 긴급지원 담당자님께 상황을 설명 하였던바 , 안타까운 사정은 알겠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지원받을 길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긴급지원 어느 항목에 해당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혹시 될지 ? 안될지? 는 모르나 담당자 께서 안타까운 사연을 한번은 올려보겠다고 상담및 서류 작성을 하여 제출하였고 급기아 1월 20일 긴급지원을 받게 되엇습니다 새해 선물이 아닌가 ? 하나님 선물인가?를 생각 하면서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많이 시사점으로 지적 되고 있는 공무원 갑질 이라는 단어가 부끄러웠습니다. 게다가 알바를 하여 늦게 끝난다고 하였더니 본인께서 " 밤 10시까지남아 기다리겠다"는 말을 들었을대 맨붕이 올 정도 였습니다 세상에 어느공무원이 민원인을 생각하여 자처해서 그것도 저녁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상담은 알바를 그만 두고 다행이 오전에 이루어 졌으나 말만 들어도 감슴이 먹먹 할정도 였습니다. 정말이지 이리 진심을 가지고 민원인을 는 공무원을 볼수가 없을 겁니다. 인천을 떠나서 대한 민국 모든 공무원이 이런 배려 하는 마음과 시민의 봉사자로소 민원인을 대하는 특히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저소특층 시민께 이러한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머지 않아 대한 민국은 선진국 못지 않는 복지 사회의 1등이 되리라 자부 하면서 인천시를 떠나 전국 공무원 모든 여러분들이 배려와 사랑을 가득 담은 정성어린 민원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칭찬 글을 올림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며 구월3동 채인경 주문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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