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토박이로 살면서 역대 이런 행정 결정을 내린 인천시장 이하 시의원 및
담당 공무원들에게 경하를 표합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인천시 지자체 재난 지원금을
인천 시민의 세비로 상위 30% 에게만 지급하고 인천 지역 모든 가구만
전국 유일하게 모두 받는다며 자화 자찬 하는 시행정에
열불나는 가슴을 억누르며 뜨겁게 박수를 치며 칭찬을 헤댑니다.
이걸 인천시 수뇌부들이 모여 앉아 결정한 사안 이라는게
참....고개가 절로 하늘을 보며 탄식을 하게 만든다.
정신들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