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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주안1동 이지해님과 복지 담당자님들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
김 * *

저는 폐결핵과 당료합병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폐인되다십히 살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현제 있는 상태를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아 보라고 하셔서 용기를 내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지해 선생님게서는 저의 사정을 진심어린 표정으로 모두 들어주시고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몇일동안 마음이 따스함과 삶의 용기를 얻었습니다. 담당자로 형식적인 대답이 아니신 진실한 마음에서 저를 돕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고 십습니다.
이지해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친절함과 빠쁘신 업무중에서도 친철하게 저에게 맞는 방법을 여러 모로찾아주시고 애써주심을 이렇게 나마 전해드려 송구합니다.
선생님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일하시는 분과 한동에서 살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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