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자 합니다
<br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종사하고 있는 분을 칭찬하고자합니다
<br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면서 장애인을 보조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김금이님을 보면서
<br />이건 아무나 누구나 할수 았는 일은 아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br />하루에 주어진 시간만 하면 되는데 그외 주변에서 일어나는 온갖 모든일을 처리하여
<br />몇배의 시간을 희생합니다
<br />제가 알기로는 지병인 당뇨로 오래도록 치료와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하루일과를 마치면 어김없이 당뇨건강 관리 2~3시간의 운동을 하면서 말입니다.
<br />지금 몇분의 장애인 분을 위해 봉사활동 지원사로 있습니다
<br />1~2년전에는 장애인의 아버지의 3일 장례도 혼자서 치루어드리고 거주지가 불편한 곳을 잘지낼수 있도록 우선 사비를 들여서 임대주택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혼자 남겨진 장애인분을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br />얼마전에는 또다른 담당 할아버지를 거동이 불편하여 한밤중에 갑자기 119불러 병원 응급실에도 2번이나 모셔다 드려 간병하고 일주일 입원에 이번에는 요양병원에 들어갈수가 있게끔 모든 서류를 준비하여서 본인의 부모님 같이 하여 주었습니다
<br />아무리 봉사하고 일이라 하여도 쉽지 않은 것을 밝은 모습으로 처리합니다.
<br />따로 천사가 필요없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br />인천 시민 여러분 이런분이 인천시민이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br />으뜸 인천시 선행시민으로서 절대 부족함이 없습니다
<br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br />김금이 님을 무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