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있는성인천병원 장례식장을 칭찬하고싶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모든 영업장들이
힘들게 운영되고있는 와중에 상주들과 조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동소독기?를 설치한 장례식장이 있어 깜짝랐습니다.
다른곳들은 손소독제와 체온계가 대부분이였는데 이곳은 빈소에 들어서려면 자동소독기를 통과하여 출입할수있게 방역을
실천하고있더라구요.백화점이나 큰병원에서도 이렇게 자동소독기를 배치한곳을 못봤는데 이장례식장주놀인분의 방역에대한
생각이 본보기가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직원분의 일대일 열체크와 QR코드 확인후에 소독기를 통과해서 조문을
할수있게끔 철저하게 하는모습에 조금이나마 안심을 할수있었습니다. 요즘 힘들다 힘들다 하기만하고 마스크조차도
안쓰시는분들도 계신데 이곳장례식장은 솔선수범해서 방역에 힘쓰는 모습에 모두가 나몰라라 하는것은 아니구나...하는생각을
했습니다.국민모두가 나하나쯤은하는 생각보다는 조심하고 각자방역을 실천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여러방면에서 고생하시는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편하게 생활할수있는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