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단 너무 친절한 인천시청 보훈복지과 권혁신 주무관님 에게 칭찬하구 싶습니다>^^*
보훈수당에 관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 해도 한번도 짜증도안내구 다 잘 받아주시구 해석을 잘해서 민원이 들 마음을 잘 정리하구 마음으로 귓담아 듣구 이야기 들어주는 권현식 주무관님은 칭찬하구싶습니다 ^^*이런 공무원 들이 많이 있씀 민원이 들에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
반대로 대충대충 이야기 하구 대충 끊어버리는 담당 공무원도 있는데....
권혁신 주무관님처럼 자리 일처럼 가족일 처럼 말한다리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공무원이 많이 생겨났습합니다 .. 보훈 수당문의을 자주하는데 많이 열심히 신경써주시는 분 이 있어서 그남아 힘이 조금 납니다 ( 예컨데 )나이 만 65살만 주는 보훈 수당은 형평성이 안맞는다구
생각합니다.....
복지는 그 언더그라운드 안에 들어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평들하게 줘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 이런이야기고 보훈 복지과 권혁긴 주무관님 하구 많이 이야기 하는데 정말 잘 들어주구 정말 안타깝게 생각해주는 진심으로 이야기 한다는 감정을 받게 해줘웠습니다 .
다시 한번 권혁신 주무관 님 칭찬합니다 ..우리을 더 잘 챙겨야하는 국가보훈처 관활 동구청 보다 더 친철합니다 이말은 양심을 걸구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권혁신 주무관님 화이팅입니다 늘 지금 마음가짐으로 늘 민원인들 상대해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