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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506번 삼성여객 5503호 모자 쓰신 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 *

지난 주에 506번을 이용했습니다. 3호차 기사 아저씨께서 친절하셔서 이름이 이윤주 기사 아저씨인가? 잘 모르겠네요. 승객,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506번을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펫말을 잘 보고 승차해야합니다. 1ㅣ독정이, 용현시장 방면 / 2ㅣ원창동, 현대시장 방면 / 이 펫말을 잘 보고 탑승해야하는데요. 승객분들께서는 506번 이용시 목적지 가는 방향 펫말을 잘 모르셔서 기사 아저씨께 "아저씨 이거 독정이로 가는건가요?, 아저씨 현대시장 방면으로 가는건가요?" 많이 여쭈어보시는데 다른 506번 기사분들께서는 묵묵부답으로 고객만 끄덕이시지. 3호 기사 아저께서만 승객분께 친절한 답변으로 "예 독정이로 가는거에요, 예. 현대시장으로 가요." 얘기해주시고 승객분께서 3호차 아저씨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를 전해주시고 안전운행하시는데다가 기분이 무척 좋으셔서 이렇게 작성을 남기고자 합니다. 3호차 아저씨께 내용을 전달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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