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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584번 삼성여객 5514호 고준엽 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 *

청천동 친할머니댁을 가려고 어제 밤 9시32분경 신현중학교에서 584번을 승차했습니다. 제가 아는 기사님이시고, 예전에는 587번 계산역도 하시는데다 584번 수피아까지 하시고 매번 차량을 바꿔서 운행하시는게 얼마나 피곤하신데다가 힘든지, 이제 우리동네에서 계양역까지 가는 584번에 고정기사가 되셨으니 이제 매번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승객분 승차 할때마다 14호 기사 아저씨께서 "어서오십시오" / "안녕히가십시오" 인사까지 하시고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당연히 승객분께서도 14호 기사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인사 하시고 말이죠. 우리동네차고지에서 계양역까지 지선버스를 운행하시는 584번 삼성여객 5514호 고준엽 기사 아저씨의 승객 승,하차할때 마다 인사를 하셔서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 14호 아저씨를 건강을 위해 양파즙 5개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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