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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교통공사 92번 4937호 여자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 * *

교통공사 92번버스 4937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이편한 세상 후문
까지 가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데 오랫만에 친절한 여자기사님을 만나니
오늘 하루의 피로가 다가시는 기분입니다 타시는 손님마다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하시고
내리는 손님마다 인사 하시는 기사님을 보니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사님 고맙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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