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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눈내리던 날 (자연재난과 칭찬합니다.)

작성자
장 *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송도에서 김포로 출근을 합니다.
퇴근을 하면서 내일 어떻게 출근하지 하는 많은 고민을 했고 걱정을 했습니다.
아침 출근을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걸리던 시간과 동일하게 안전하게 출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포의 제설작업과 인천의 제설작업은 확현히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밤새 쌓인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신 자연재난과 팀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인천광역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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