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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302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 * *

차 번호는 보지 못했고 오늘 1월 25일 오전 10시-10시 20분 소풍에서 송내역가는 방면 버스 기사님께서 타시는 분, 내리시는 분 모두한테 인사하시면서 오늘 하루 행복하라고 해주셔서 참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카드를 안 찍고 내리시는 승객에겐 카드 찍으라고 말씀해주시는걸 보면 승객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깊으신것 같아요. 이 기사님께서 운전하시는 버스 탈 때마다 행복합니다ㅎ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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