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영종지구대 경찰관 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 *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아이가 하교 후 놀이터 에서 놀다가 손에 가시가 박혀서 울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경찰관 분이 아이에게 다가가 소방서와 병원에 데려 가주셨어요 ! ㅠ
직접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아이손에 박혀 있는 가시를 빼주고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 주었답니다 ...
일하고 있는 중간 중간 경찰관 분과 통화를 하며 상태도 알려주시고
아이가 엄살이 심해 많이 울었을 텐데 그걸 다 받아 주셔서 .....
일하고 있는 엄마를 대신 해서 엄마의 역할을 해주신 영종지구대 경찰관 분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ㅠㅠㅠ

성함을 몰라서 너무나 아쉽고 죄송하네요.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