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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시청 징수과 김효정(?)과장(?)님(032-440-8444)

작성자
최 * *

먼저 통화 중 기억한 성함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상담 번호를 함께 남깁니다. 실례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많은 지방세 체납으로 불편함을 끼치고,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사정 귀담아 들어 주시고 민원인 편에서 끝까지, 또 친절히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새삼 감동했습니다. 보통 체납 징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조금은 강압적이고 개인사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선입견도 많이 상쇄시켜 주셨구요.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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