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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온라인 어린이날 축제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 *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제99회 인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으로 참가했던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6학년 박송연입니다.

저는 올해 6학년이어서 이번이 어린이로서 보내는 마지막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처럼 많은 친구들, 동생들과 모여 어린이날을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린이날 기분이 나지 않던 작년을 보내고
이렇게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라도 인천시의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님, 의장님, 교육감님, 구구쌤과 인천시청에 계시는 분들께서
어린이날 축제를 만들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린이로서 보낸 이번 어린이날은 어른이 돼서어도
꼭 기억하고 싶은 어린이날 일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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