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로 인해 별도의 일정을 만들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친구들이 인천시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유튜브로 생방송된 이번 축제를 보고서 다들 즐겁게 함게 했으며 만족하다 말합니다. 이미 화상수업이 익숙해져 있기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 공무원 분들의 친절한 사전 안내 문자와 전화,축제 현장에서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시에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오랜동안 좋은 기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 기회를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