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건강보험에 통장이 압류됐다가 해제가 되어서 사용이 안되길래 물어물어서 농축협을 첮아갔습니다.
돈도 안되는 고객인데도 창구 직원분이 초보자라 잘 모르니까 뒤에 앉자계신 높은 작급에 여직원분이 왓다갔다 그러면서 알려주고 또저에게 상냥한 미소까지 지어주시네요.
그 미소는 백만불짜리 같았어요.
은행이용을 잘안해바서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친절하더라고요.
내가 많이 느리고 답답해서 시간도 오래걸렸는데도 삻은기색 하나도 안짓고 미소를 지어쥬내요.
그리고 기다리면서 보나까 나이드신분들 청구에 오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인천 중구 신흥동 농축협뷴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돈많이 벌면 예금 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