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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585번(7255)를 운전하신 여성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양 * *

오늘 10시 40분경 부평역에서 버스를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제가 몸이 조금 불편해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버스를 오르는데 기사님께서 제가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출발해주셨습니다. 버스를 탈 때면 제대로 앉기 전에 버스를 출발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 가끔 불편을 겪곤 하는데 이 기사님께선 편안하게 타고 갈 수 있도록 젠틀하고 부드럽게 운전을 해주셔서 잘 타고 왔습니다. 덕분에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씨인데도 잘 외출한 것 같습니다. 이 기사님께 아주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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