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 가까이 마라톤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거의 인천대공원을 찾는데
코로나 시국이지만 대공원에서 산보, 달리기 등을 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타지역과 다르게(저는 인천대공원 외에도 안양천, 한강, 광명, 상암동 하늘공원 인근 등 이용) 인천 대공원 근무자분들은 순찰을 굉장히 열정적으로 돌고 계십니다. 순찰차를 타고 마스크 착용 강조를 하시면서 열일하고 계시죠, 오늘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항상 열심히 업무를 하고 계시더군요~

오늘 8월 22일 새벽 5시30분에서 7시 사이에 순찰차를 타시고 근무하신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