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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 글이 그 분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써봅니다.

작성자
임 * *

2021년 12월10일 9시 20분쯤 간석역에서부터 극동•금호아파트까지 탔습니다.
인천 71 바 6461 남자 기사님이셨습니다.
탈 때부터 먼저 인사해주시고 다른 승객들한테도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이 버스가 어디를 가는지 묻는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남기면 그 기사님한테 뭐라도 드리나요? 이 게시판 용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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