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적장애 3급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재활차원에서 수영을 시작하여 지금은 수영선수로훈련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사무처장님 관활하에 인천장애인 체육회의 도움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난해 전국장애인 체전과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얼마전 선학장애인체육국민센터에서는 미화원 직원분들이 바뀌셨는데 대부분 장애인분들을 고용하신것에 적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장애인들이 크고 작은 곳에서 사회활동에 참여 할 수 있게 배려하심이 느껴져 함께있던 부모님들이 진심으로 감사함을 나누기도 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말뿐이 아닌 진심으로 사회 약자인 장애인을 위하여 애쓰시는 장애인 체육회와 사무처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