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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63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 *

화요일 오전 11시 50분쯤 주안역을 정차한
바 4912 를 운행하는 63번 기사님께서 승객 한 분 한 분 승차와 하차할 때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운행도 바쁘셨을텐데 승하차 때 인사해주셔서 지친 마음에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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