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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소통기획실 강미조 주무관님의 성실한 근무태도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 *


1월 인천의 친구 집에 가서 우연히 발견한 "굿 모 닝 인천"이란 간행물을 보다가 신간 안내
책자 내용을 보고 다음날 내가 거주하는 서울에서 해당 부서에 전화를 드리니 강 주 무 관 님께서
내용을 들으시고 인천 시청으로 내려오라는 말씀을 듣고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2층 사무실에서 1층 아래 로비까지 직접 내려오셔서 2층으로 안내 하시어 필요한 책을 더 넣어 주시며
이용 안내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며 친절히 배웅 까지 해 주시었습니다.
지하철을 4번 갈아타며 인천 시청을 방문한 일이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내가 사는 서울 집으로 "굿 모 닝 인천" 이란 2월 호 책자를 보내 주셨어요.
예기치 않은 강 주 무 관 님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젊으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사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인천 시청에 이런 성실한 분이 근무하고 계심이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우신 근무 여건에서 시청에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정을 살피시는 박 남 춘 시장 님 맡은 일 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칭찬과 아울러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도록 부탁의 말씀을 오리며 건강에 유의 하시어 날로 발전하는 인천의 모습을
지켜 보겠습니다.
강 주 무 관 님 지금까지 해오신 성실한 자세로 변함없는 태도로 근무하시어 공무원의 사표가
되어 주시길 빌면서 건강하세요. 감사 했습니다.
2022년 2월 20일.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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