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버스 원진교통 22번 차량 운전기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인천70바 4345호 기사님.
항상 손님이 차량에 탑승할때
어서오세요. 자리에 앉으시면 출발합니다.
일어서 계신분들께 넘어지지 않게 손잡이 꼭잡으세요. 내리실는 감사합니다.
운전석에 앉아 묵묵하게 인사하시면 기사님.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굳건한 버팀목이 틀림없습니다.
칭찬합니다~ 강추!!!
※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운전석에 앉아 말씀하시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반응하는 손님도 없는데도 열심으로 인사하십니다.
예산지원에 가능하시면 이런분들께 해드셋을 제공한다면 작은 소리로 말씀하셔도
버스내에 전체가 들릴것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이런분 한분한분이 모여 "살기좋은 우리도시 인천"이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사진을 찍었는데 첨부를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