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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동화운수 95번급행버스 김선기(A)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최 * *

저는 항상 자차로 집에서 직장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수리로 인해, 지하철로 출근을 하려던 차 요새 미세먼지도 없고, 화창한 날씨 덕분인지
95번 급행 버스를 승차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마스크를 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핸드폰만 보는 버스안은 무거운 분위기지만 김선기(A)기사님께서 승하차하는 사람들에게 눈인사와 함께 큰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인사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황불에도 꼬리물기처럼 급하게 운전하고 난폭하게 운전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기사님께서는 신호도 잘 지켜주시고, 방지턱도 살살 넘어주셔서 서서 가는 사람 입장에서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늘 똑같은 길에, 지치실법도 하신데 매 정류장마다 맞이인사로 인사해주셔서, 그리고 자기일에 긍정심을 갖고 일하시는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칭찬글을 남깁니다.

동화운수 95번급행버스 김선기(A)기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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