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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에게 하루란, 삶이란, 아침에 눈뜨면서 생존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있다는 것을 아이들 밥주며 알게되었죠 길위의 아이들이 우리들의 이웃임을 널리널리 ~ 퍼뜨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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