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장님의 인천을 살아 행복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인천은 박남춘 시장이 있어 인천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민이 자신의 도시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시장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눈이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남동구민으로서, 인천시민으로서 박남춘의 이름을 10년 동안 들어왔습니다.
박남춘이 인천만 바라본 10년, 잊지 않겠습니다.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며, 욕심임을 알지만 또 뵙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남춘만을 뽑은 인천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