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 119구조대3팀
이광규ㆍ조상돈ㆍ연대희ㆍ유재민님!!
늦은시간 너무 감사합니다ㆍ
큰아이 학원데릴러 나갔다가 집에
못들어올 뻔했어요ㆍ처음에는 보조장치까지하고 잠이들었네 하다가 갑자기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가 겁두 나고 무서워 119에 신고하게 되었는데ㅡ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전화도 해주시고 안전하게 문도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ㆍ 집에 있던 아이도 잘자고 있고 ㅡ긴장했던 마음이 풀리며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마음전하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ㆍ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