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삼환운수 인천71바 6458 저녁 8시쯤 모래내시장을 거쳐가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신길동 or 김학선 기사님 이신데 마스크때문에 정확히 모르겠으나 시간대를 보고 칭찬 부탁드립니다) 지친 저녁 버스에 혼자 가던 길 자유시간3개를 주시며 저에게 작은 행복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덕분행 행복한 월요일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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