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 주무관님께(032-440-4973) 칭찬합니다!

저는 계양구에 사는 구민으로써 계양구에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
계양구 담당이신 주무관님께서 너무 성의 없고 비협조적인 태도에 답답함을 느껴
계양구 담당자 주무관님께 시 담당자님 전화번호를 여쭈어봐 사회적경제과 담당자인
김상미 주무관님의 번호를 전달받아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궁금한 내용을
여쭈어 보고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긴 시간에도 불과하고 친절함과 궁금한 점을 차분하게 조목조목 말씀해 주신 것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여 준비과정에서 저희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2022년도
상반기, 후반기를 안타깝게 접수를 못하였으며, 2023년 상반기 사업이 2월에 공고가
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여 실수없이 하려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어 계양구 담당자에게 여쭈어본바 2022년과 동일하게
성의 없고 비협조적인 태도에 또 다시 실망하였고 저는 다시 시 사회적경제과의
김상미 주무관님께 전화를 드려 궁금한 내용을 듣고 정리하여 현재 사회적기업 서류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여 시 김상미 주무관님께 너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게시글에 올리는 것 밖에 없더군요.
김상미 주무관님께 한번 더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 저희는 무엇을 할 때 옆에 누군가에 조그만 한마디의 말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작년에도 시 담당 김상미 주무관님과 1시간 정도 통화하고, 이번에도 50분 이상 통화를
하면서도 주무관님의 일관적인 친절한 목소리와 끝까지 차분하며 사회적기업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상세히 알려주신 시 담당 김상미 주무관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승승장구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