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쯤 교대역에서 양제역시민의숲까지 가기위해 9300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오고 타는순간 기사님께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주셨고 양제역에 도착해서 내릴떼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해 주셨습니다 이 기사님께 적절한 포상과 격려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