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낮1시경 22번 버스를 운전하신
원진운수 인천70바4324 남현우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매 정류장마다 친절하게 승객분들께 승하차 인사를 해주시고,
승객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신 후 출발하며 친절하게 안전운행 해주셨습니다.

기사님덕분에 오늘 하루가 따뜻해질 정도로 정말 친절하게 승객을 맞아주셨습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