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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87번 문영길 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함 * *

비도 오고 공부하러 가야되서 기분도 꿀꿀한 하루였습니다 가기싫은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타는순간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였던가요
듣는순간 어..? 싶으면서 기분이 환기가되며
저도 기사님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분한분 타실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건내주시고
내릴때는 꼭 행복한 하루 되시라고 큰소리로 말을 건내주시는 기사님을 보며 괜히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낼거같은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버스는 처음 타봤고 기사님의 말씀 만으로도 제 기분이 행복해짐을 느껴 항상 이렇게 하시는게 힘드실텐데 감사함을 느꼈고 교통노약자 아이와 노인분들이 자리에앉을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기사님의 친절한 행동에 감사함을 꼭 전달드리고싶어 여기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당ㅎㅎ
기사님도 또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께 꼭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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