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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1100 광역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버스번호 1968
보람프라자 앞 오후 6시 40분쯤 타서 신촌에서 23.6.28일 7시 36분에 하차하였습니다.
여성 기사님이셨는데 한분한분 인사해주시고 내릴 때도 차분히 기다려주시고 버스카드 잘못 찍은 분께도 다시 찍힐 때까지 괜찮다고 천천히 하시라고 응대하신 점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차들이 끼어들고 해도 욕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신 점이 좋았어요. 기사님 덕분에 저도 기분 좋게 내렸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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