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일로 여기에 칭찬함도 좋지만 한편의 글로 우리 인천인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쓰신 분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2023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계간지 여름호 58호 제호 <박물관풍경> 연재기사 필진 노승환기자(MBN)님을 칭찬합니다
기자님은 <난 송도유원지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 연재기사를 통해
서울보다 먼저인 미추홀인들, 인천인들의 30대후반이전의 사람들에게
송도유원지라는 명제로 역설적이고도 자조적이면서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로 논의하면서
인천인들의 저 밑바닥에 있는 잃어버린 향수를 되살리고
다시금 송도유원지라는 이름을 난제속에서 해결의 논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논의의 글로 상기하게 하였기에
저자에 있는 필부지만 자판을 두드려 용감하게 노승환가자님을 칭찬의 반열 위에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한 2023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손장원 : 2023년 6월 5일자 42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으로 부임하였음 ) 계간지 여름호 58호 제호 <박물관풍경>을 필독서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