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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주택정책과 이경은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심 * *

안녕하세요 . 저는 청라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입니다. 오늘은 고민 끝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려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고 인천시 주택정책과 이경은 주무관님 너무 감사해서 칭찬하고 싶네요.
인천시 주택과 팀장님 이하 이경은 주무관님과 인연이 된 게 2021년 12월인 것 같네요. 입주자대표가 돼서 아파트 행사 관련 궁금함도 있었고 인천시에서 코로나 이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주택정책과 특성상 민원이 매우 많은 부서임에도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주무관님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답변 목소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으나 2022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에 선정되어 주택정책과 팀장님 이하 주무관과 첫 미팅을 아파트에서 했었고 여러 곳을 다녀 피곤함에도 주택과 주무관님들의 밝은 에너지에 감사했습니다.
비록 그해 우천으로 공연은 취소됐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 했습니다.
22년 11월 03일(목) 19시부터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 강연’ 행사를 우리 청라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에서 행사하게 되어 다시 한번 주택정책과 주무관님들과 만났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주민분들을 위해 항상 웃음을 간직하며 친절해 대해주시는 팀장님과 이경은 주무관님 및 여러 주무관님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을까요? 봉사뿐만이 아니라 입주민분들께 많은 칭찬도 해주시니 저 스스로도 아파트 주민으로서 굉장히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하면 저에게는 너무나 생생하고 행복한 기억이었네요. 다시 한번 이경은 주무관님 감사드립니다. 올해 23년 다시 한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선정을 위해 주택정책과 주무관님들께 수시로 전화 드리고 문의 드렸으며 선정을 위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여쭈면서 귀찮게 해 드렸음에도 항상 긍정의 응대 감사합니다. 특히 이경은 주무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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