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주등 동물보호 특히 유기견 동네냥이들 보호를 위한 조례도 많고 급식소 겨울집 설치등 선진국형의 동물보호 관리에 힘쓰는 사례를 보면 부럽기 한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서구에서 급식소 시범설치한다니 집값떨어진다며 동네냥이 칼로 죽인다며 협박하며 사진올리던 사람들때문에 급박하게 9마리 숨기고 두마리는 아직 입양을 못시켰습니다. 언능 입양센터가 건립되어 울 두냥이도 묘생역전 하길 바래봅니다. 각 나라의 인격적 성숙도는 동물보호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건데 저희 인천은 범죄도시란 오명 동물학대범들이 득시글 거린다는 비아냥까지 이번 기회에 그 오명을 다소나마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국제도시 인천 에 걸맞는 이번 유기동물 입양센터 건립 정책. 대대대 찬성입니다. 참여의 길이 생긴다면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멋지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