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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6번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백 * *

오늘 저녁 6시10분쯤 에몬스가구(39024) 정류장에서 젖먹던 힘을다해 달리던 저를 묵묵히 기다려주신 썬글라스 끼신 기사님(김용민 or 김수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버스를 놓치면 다른버스까지도 배차가 너무길어 20~30분 기다려야하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ᐟ 보통 기다려주는 버스는 본적이없기에 너무 감동을 받아 이렇게 남깁니다.. 운전중에 기사님이 승객들 안전도 매우 챙기시더라구요. 베풀어주신 마음만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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