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청 칭찬합시다.관리자 선생님께 수고 많으시다고 말씀을 드리고 글쓰기을 시작 할까합니다.
군대 시절에 헌혈을 하고 나서 언 29년 만에 오늘은 부평구 헌혈센터에 방문하여 사랑의 헌혈에 참여 하겠되었습니다.대한민국 대한적십자사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 께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일 하시겠지만 오늘은 제가 사랑의
헌혈에 참여한 부평센터 에서 근무하시는 안내도와주시는남성분 안내도와주시는여사님. 문진표에관해서 안내을 도와주시는 선생님 많은 간호사님들께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일하시다보면 헌혈하시는 분들께 안내했던말 또하고 다른 분들께 안내설명 또하게 되면 많이 힘들실텐데 사랑에 헌혈에 동참하러 오시는분들께.항상 웃음을 잊지않고 응대하시는 모습이 저는 보았습니다. 일하시면서 의자에 안자보지도 못하시고 다리가 많이 아프시리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그런가운데에도 헌혈하시는데 불편하신데 있으시면 말씀하시라고.적어도 그소리을 여섯번은 제 귀로 들은것 같습니다.오늘은 좋은 일도하고 사랑이 넘처나는 공간에서 마음에 행복을 느끼고 온것같습니다.부평헌혈센터에서 종사하시는 많은 선생님.간호사님 안내해주시는 선생님 29년 만에 사랑의 헌혈에 동참 참여 하였는데 어려움 없이 마칠수 있도록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헌혈의집 부평센터에 방문하시고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시는 모든이에게 는 주님과함께하시기을 기도드립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