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일, 2021년 10월 9일, 2022년 8월 20일, 2022년 9월 30일
저희 어머니가 실신 및 심정지로 새벽에 119분들께 도움을 받아 지금은 잘 살아계십니다.
빠른 출동과 친절함으로 횡설수설하던 보호자와 환자에게 안심을 주셨습니다.
이제야 안정이되어 칭찬합니다라는 곳을 알게되어 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뭐든 대접하고 싶지만 드릴수 없다고 들어 여기에라도 적습니다.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친절하십니다. 빠른 처치와 운전으로 휴유증 없이 잘 살아계십니다.
뒤늦은걸 알지만 이제야 여유로워지고 정신을 차려 이곳에 글씁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