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아래장애인주간보호시설 복지사입니다.
오늘 40명의 시설 이용자들과 인솔자들이 방문해서 체험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시간도 배려해주시고, 두팀으로 나눠, 하나라도 더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협조해주셨습니다.
사전에 몇 차례 전화드렸을 때 여러 선생님들과 통화했는데
선생님들간의 소통이 워낙 잘 되셔서 인지,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모두 잘
아시고, 부탁 드리는 부분에 대해 가급적 맞춰주시고자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알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