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토요일 점심을 먹으러 만수숯불갈비에서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의 가족은 갈비탕을 시켜먹고 있었고
뒷자리에는 아버지를 모시고 온 가족이 고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어르신이 고기를 먹다가 목에 걸린 것 같았고 아들이 등을 두드리며 소화를 돕고 있는 것 같은데 고기가 걸려서 숨을 쉬지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를 지켜보고 있던 숯불갈비 직원이 그 어르신에게 하임리히법 을 실시하하는것을 보게 되었고 그 어르신은 고기를 입으로 토해 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고 그 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장면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직원의 침착한 응급처치가 아니었다면 아주 큰 일을 당할 수 있었겠지요.
저도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 그 직원을 칭찬합니다
전화번호 032-466-9900 인천 남동구 수현로 125 만수숯불갈비
cctv에도 그 장면이 찍혀 있을 겁니다
확인하시고 표창장이라도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