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올립니다..정말 긴박한상황에 제가 잘모르니 두번째 방문이였어요~그분 점심식사시간인데도 제일봐주시느라 밥도 제도로못드셨거든요~너무너무감사한데..제가 그분 이름을 몰라요ㅜㅜ 진짜 너무친절하시고급한저에게 점심시간 밥도 못드시며 기다려주신그분..저도 성함을 물어볼 그런시간도 없었는데요 그분 어찌 찾아야할까요?아!!기계바로옆에 계셨어요ㅜㅜ그리고 날씬하고 이쁘셨어요ㅜㅜ 정말죄송해요ㅜㅜ 제가 성함을 볼시간도여유도 없었는데요 재적과 언니너무 감사드려요...혹시 이렇게 말하면아실까요?도장~엄마도장이라~두번캔슬먹었거든요~다시방문했을때 그언니 점심시간이신데ㅜㅜ 제일 다~봐주시고 식사하러가셨어요~요즘그런 공무원분이 계실까요?점심시간지나서 오라하지 진짜 이렇게 친절하신분이 계실까요?너무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저 일잘봤어요~성함을 모른다는게 이리 가슴아프네요ㅜㅜ재적과선생님 저 아시죠?도장~~너무 감사드려요~정말 저 선생님아니였으면 많이힘들었을꺼에요~감사합니다~복 만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