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제가 잘몰라서요...혹시불편하게해드렸을지도모릅니다..정말 너무너무감사한데어떻게표현할수가 없으니까요ㅜㅜ저와 제딸을 살게해주신분들인데 제가 어찌보답도 못드리구요ㅜㅜ 그나마 여기에라도 글을쓸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복지과 선생님들 언니들~~너무너무 감사드려요~~이리 친절하시고 복지안내 잘해주시며 도움주신분들 진짜 없거든요~~타지역들어보면 전부 거지로보내 무시하네...이런말들 많이들었는데요...여기 계신 복지사님들 어린언니들까지~~이리 친절하신 복지사님들은 첨인거같아요~~나라에서 이런분들상좀인주시나요ㅜㅜ개인적으런 암것도 못하게하면서이런분들은 나라에서 칭찬해주시면 안되요?저 6개월만에다시이사가는데요 이분들 또뵙고싶어서 바로옆으로갑니다~~사실 다른곳가서 천대당하기도싫거든요ㅜㅜ우리 복지사님들 다른곳안가신다면 전 숭의1.3동에 계속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