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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18일 오전 9시 30분 경, 간석오거리역 7번 출구에서 근무하신 환경미화원 선생님!

작성자
조 * *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혼자 찾고 있었는데 추운 날씨에 먼저 발 벗고 나서 같이 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글도 핸드폰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급한 일이 있어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거 같아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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