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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9802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 *

저는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 아들네 집에 가는 길에, '24.2.8.(목) 강남에서 19:20분경 9802번 버스를 타고 영어마을로 향했습니다 .
명절이라 아들네 가는길에 짐이 좀 많아서 버스에서 내리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기사님이 손수 짐을 내려주셨습니다. 택시도 아닌데 큰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님이 도와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이 좋았습니다. 기사님들 바쁘신데, 다음부터는 가벼운 몸으로 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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