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지마비환자여서 도움없인 일상생활을 할수없어 항상 우울합니다. 그런데 기다려 지는 시간 콜택시로 병원에 가는시간인데 기사님들의 친절함에 매번 감동 하면서 도데체 교통공사에선 어떠케 교육을 시키 시는지 기사님들 모두가 한결같이 정성컷 커어 해주시는지 참 많은 감사를 느끼며 0324호기사님 특히 친절에 글올릴수밖에 그친절 봉사정신에 글로써 대신하게됨을 이해해 주시고 인천공사 장애인콜택 소속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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